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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헌

이주헌

수석정책전문위원

기후변화, 탄소중립, 환경정책, 에너지전환, 지역탄소중립 정책

소개

이주헌 수석정책전문위원은 넥스트의 넷제로 에너지전환 정책 연구에 대한 대내외적 정책자문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기후변화와 그린뉴딜, 환경정책 전문가로 대한민국 국회와 환경부, 지방자치 단체에서 활동해 왔으며, 국회 환경·에너지정책 관련 입법활동과 환경부의 환경정책수립 및 지방자치 단체 탄소중립 그린뉴딜 모델링 등 다양한 활동을 해왔습니다.

학력

  • 서강대학교 경제대학원 공공경제 석사
  • 경희대학교 전자정보학부 우주과학과 학사

경력

  • 사단법인 넥스트 (수석정책전문위원, 2023 - 현재)
  • 기후에너지환경부 에너지정책전문위원회 (위원, 2026.5 - 현재)
  • 경기도 화성시 (환경정책관, 2019 - 2022)
  • 환경부 (장관정책보좌관, 2017 - 2018)
  • 국회 (비서관·보좌관, 2008 - 2017)

발간물3

Issue Brief주저자2026.04

[칼럼] 우리는 왜 에너지 전쟁에서 지고 있는가

반복되는 에너지 위기 속에서도 한국은 여전히 해외 화석연료 의존 구조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본 칼럼은 에너지 안보를 단순한 자원 확보 문제가 아닌 시스템의 문제로 재정의하며, 재생에너지·전력망·시장 제도·거버넌스를 아우르는 구조적 전환의 필요성을 제기한다. 또한 현행 법·제도와 정책의 공백을 지적하고, 에너지 안보와 경제·산업 전략을 통합하는 방향의 제도 설계 과제를 제안한다.

Issue Brief주저자2025.09

[칼럼] 2035 NDC, 규제 프레임을 넘어 새로운 성장전략으로

이제 NDC와 경제정책 간의 거리는 사실상 없다. 이재명 정부의 경제성장전략에도 재생에너지 확대와 산업 탈탄소화가 핵심으로 포함되었다. EU의 탄소국경조정제(CBAM), 미국의 인플레이션감축법(IRA)은 이미 기후정책을 경제정책의 중심에 놓았다. 우리만 NDC를 여전히 “환경 프레임”으로만 다룰 수 있는가? 답은 명확히 '아니다'이다.

Issue & Policy주저자2025.04

해상풍력특별법 시행과 향후 과제

지난 3월 18일 공포된 「해상풍력특별법」은 대한민국 재생에너지 확대는 물론 해상풍력 보급 확대의 기틀을 마련하였다고 평가할 수 있다. 특히 해상풍력발전은 연관 제조산업 전반에 경제적 파급효과를 가져와 국내 내수시장을 활성화할 대안으로도 평가받고 있다. 하지만 세부 내용 대부분이 시행령에 위임된 상황이다. 따라서 「해상풍력특별법」이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기 위해서는 합리적인 시행령 마련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해상풍력발전이 국가 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에 대한 인식 확대와 함께 산업 정책 및 예산 우선순위에 대한 정책적 전환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