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성원
Our Team

소개
송용현 부대표는 최고기술책임자로서 넥스트의 운영 및 연구개발에 필요한 기술적 역할과 활동을 총괄하고 있습니다. 연구주제로 에너지시장 모델링을 담당하고 있으며, 재생에너지 계통연계를 위한 비증설대안과 전원믹스 최적화 방안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국내 에너지시장에 적용되는 모델링 방법론을 개발하여 국가 기후환경회의로부터 표창을 수여받았으며, 이를 기반으로 한 데이터베이스 확산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에너지정책 컨설팅 기업인 ENEG Inc. 대표이사로 재직한 바 있습니다.
학력
- 서울대학교 전기컴퓨터공학부 박사 (2019)
- 서울대학교 전기정보공학부 학사 (2013)
경력
- 사단법인 넥스트 (부대표 · 최고기술책임자, 2020 - 현재)
- The International Network of Energy Transition Think Tanks(INETTT) (Executive Board member, 2024 - 현재)
- 국민통합위원회 과학기술과의 동행 특위(특위위원, 2024.04 - 2024.08)
- 미국 로랜스버클리국립연구소 (파견연구원, 2021.11 - 2022.11)
- ENEG Inc. (CEO, 2019 - 현재)
발간물12
에너지 정책 시뮬레이터(Energy Policy Simulator, EPS)
에너지 정책 시뮬레이터(EPS)는 산업, 발전, 수송 등 경제 전반에 걸친 에너지 정책의 영향을 분석하는 모델입니다. 사용자는 탄소세나 재생에너지 보조금 같은 다양한 정책 레버를 조합해 맞춤형 시나리오를 구성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온실가스 감축량은 물론 에너지 수요량, GDP, 대기질 개선에 따른 보건 혜택 등 거시경제적 파급 효과를 정량적으로 산출합니다. 이 모델은 정책 입안자들이 가장 비용 효율적이고 유익한 기후 대응 전략을 파악할 수 있도록 과학적인 근거를 제공하며, 경제와 환경을 동시에 고려한 최적의 정책 로드맵을 수립하는 데 필수적인 나침반 역할을 수행합니다. 한국 에너지 정책 시뮬레이터(South Korea EPS)는 미국 Energy Innovation LLC가 개발한 EPS를 기반으로, 사단법인 넥스트가 한국 실정에 맞게 구축한 무료 오픈소스 모델입니다.
인버터 기반 미래 그리드의 청사진 : 인버터 기술의 발전과 그리드의 안정성
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라 전력계통에서는 관성 저하, 전압 제어 한계, 공진 등 다양한 형태의 불안정 문제가 나타나고 있다. 이 보고서는 인버터 기술의 세대별 발전이 계통 안정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미래 전력망이 갖춰야 할 핵심 과제와 기술적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NEXT Electricity Outlook 2025 - Part 2: Coal Phase-Out Watcher
본 연구에서는 석탄발전소가 운영하는 동안 경제성을 유지할 수 있는 최적의 탈석탄 로드맵을 제시하며, 이를 통해 석탄발전소 운영의 불확실성과 경제적 위험을 줄여, 재생에너지로의 전환을 촉진하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
NEXT Electricity Outlook 2024 - Part 1: Coal Phase-Out Watcher
본 보고서는 석탄발전의 단계적 폐지를 목표로 하는 정책 결정자 및 관심 있는 모든 이들에게 실질적인 근거와 방향성을 제공하기 위해 작성되었다. 이 보고서는 최신 전력 시스템 모델링과 정량적 데이터를 포괄하여 국내에서 처음으로 제공되는 종합적인 분석 자 료이다. 2024년을 기준 대한민국의 석탄발전 현황과 2050년까지 장기적인 전망을 목표로 분석하며, 전 세계적인 탄소 중립 추세 및 국내외 환경 정책의 변화를 고려하여 전원구성의 미래 방향성과 필요한 정책적 방향을 제시한다.
[해설서] 기후정책 가이드북: 기후테크의 기회와 장벽
본 해설서는 2023년 4월 수립된 「탄소중립· 녹색성장 국가전략 및 제1차 국가 기본계획」 내 감축목표 달성을 위한 10대 부문 중 온실가스 배출량의 99%를 담당하는 4대 부문(①전환, ②산업, ③건물, ④수송)과 최근 기후테크 기업의 신성장 동력으로 고려되는 ⑤수소 등 5대 부문을 선별하여, 각 부문의 감축 대책 중 추가 해석이 필요한 주요 감축 대책에 대해 보완 설명을 제공하고 이러한 정책방안이 기후테크 기업에게 제공하는 기회와 국내 더 나은 생태계 구축을 위해 해소가 필요한 장벽에 대하여 해설함으로서 민간이 국가 기후 관련 정책을 손쉽게 해석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지붕형 태양광의 증가, 우리가 대비해야 할 점은?: 캘리포니아 사례로 보는 솔루션
본 이슈브리프에서는 지붕형 태양광과 같은 Behind-the-meter(BTM) 발전기가 증가함에 따라 발생되는 전력 계통의 비효율성 및 불안정성을 해소할 수 있는 대안을 살펴보았다. 수요 측에서 BTM 발전기를 운영 및 관리하도록 유도할 경우, 배전계통의 안정성을 강화하면서 설비투자와 관리 비용을 낮출 수 있는 이점이 있다. 캘리포니아주는 Net Energy Metering(NEM) 1.0 과 2.0 제도를 통해 지붕형 태양광을 빠르게 보급시킬 수 있었으며, 최근 NEM 3.0 제도를 통해 가격 신호를 보냄으로써 배터리저장장치와 통합 설치하도록 유인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캘리포니아주의 NEM 1.0 또는 2.0 과 같은 소매요금 보상수준을 통해 BTM 발전기의 보급량을 증가시킬 수 있도록 유도하되, 3.0 제도와 같이 BTM 발전기 사용자들이 변동성을 제어할 수 있도록 적절한 가격 신호를 보낼 수 있는 보상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수요 측면의 대책을 강구해 두는 것이 합리적일 것으로 생각된다.
2035년 한국 전력부문 청정에너지 80% 달성 시나리오
오늘날의 세계적인 에너지 위기는 에너지 사용량의 90% 이상을 수입 화석 연료에 의존하는 한국 국민과 경제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2035년까지 한국의 전력 수요는 30%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청정 에너지 비율은 아직 전체 발전량의 35%에 불과하다. 본 연구는 태양광, 풍력, 배터리 저장 장치 기술의 빠른 기술 발전과 비용 감소를 활용한다면 한국이 2035년까지 청정 에너지 비중 80%를 달성할 수 있음을 보여 준다. 청정 에너지 비중 80%를 달성한다면 전력 공급 비용을 약간 낮추고 수입 천연가스와 석탄에 대한 의존도를 크게 낮출 수 있으며, 전력 부문 배출량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 또한 본 연구에 따르면 청정 에너지 시나리오 하에서 한국의 전력망은 석탄 발전이나 신규 천연가스 발전소 없이도 안정성을 유지할 수 있다. 이러한 경제적, 환경적, 에너지 안보적 이점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2035년까지 80%의 청정 에너지 비중을 달성하고 그에 상응하는 재생 에너지 보급 목표와 같은 정책을 세울 필요가 있다.
한국 전력 계통의 도전과 기회: 대규모 청정 에너지를 성공적으로 빠르게 보급하기 위한 우선 과제
2035년까지 한국의 전력 수요가 30%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청정 에너지로의 전환은 전력 부문 배출량을 줄이고 국가 기후 목표를 달성하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한국 정부가 청정 에너지 전환에 통합적으로 접근한다면, 전력 계통의 신뢰도를 유지하면서도 적은 비용으로 청정 에너지 전환을 이룰 수 있을 것이다. 본 정책 보고서에서는 저자들의 동반 보고서(2035년 한국 전력부문 청정에너지 80% 달성 시나리오)와 전문가 인터뷰, 최신 데이터, 문헌에 기반하여 한국에서의 청정 에너지 전환을 가로막는 주요 장애물을 도출했다. 그리고 이러한 기술적, 경제적, 제도적 장애물을 극복하기 위한 정책적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동시에 청정 에너지 전환을 가속하기 위한 시장 혁신 방안들을 제안하였다. 풍력, 태양광, 에너지 저장 기술의 비용이 감소하고 기술이 발전하는 추세 속에서, 본 보고서에서 권장하는 정책 조치들을 관계 부처의 담당자들이 추진한다면 한국의 청정 에너지 전환 속도를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이다.
Korean Power System Challenges and Opportunities: Priorities for Swift and Successful Clean Energy Deployment at Scale
With South Korea’s electricity demand expected to grow 30% by 2035, transitioning to clean energy resources will be critical to reducing power sector emissions and achieving national climate goals. Rapid technological improvements can help keep costs low and maintain grid reliability, provided that Korea’s government takes a coordinated approach to the clean energy transition. This policy brief identifies key barriers to Korea’s shift toward clean energy, based on the companion report A Clean Energy Korea by 2035: Transitioning to 80% Carbon-Free Electricity Generation, interviews with experts, and the latest data and literature. It also explores policy solutions for overcoming technological, economic, and institutional barriers, while suggesting market transformation strategies to accelerate the adoption of clean energy technologies. Amid ongoing cost reductions and technological advances in wind, solar, and energy storage, coordinated implementation of the recommended policy actions could meaningfully accelerate Korea’s clean energy transition.
Solving the Coal Puzzle: The UK's Coal to Clean Journey
본 보고서는 영국에서 지난 약 10년 이라는 기간 동안 발전부문의 석탄 퇴출이 가능했던 유인들을 살펴보고, 한국의 전력계통 혁신과 관련하여 얻을 수 있는 정책적 시사점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2023년 3월 24일 개최되는 웨비나(영국의 에너지전환이 우리나라 전력계통에 주는 시사점)에서 발표될 예정입니다. (주한영국대사관, 사단법인 넥스트, Ember 공동개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