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성원
Our Team

학력
- 서울대학교 전기·정보공학부 박사 (2022)
- 서울대학교 전기·정보공학부 학사 (2016)
경력
- 조교수, 스마트에너지네트워크설계연구실, 인하대학교, 인천, 2025년 9월 - 현재
- 박사후연구원, 로렌스버클리국립연구소, 캘리포니아, 미국, 2022년 9월 - 2025년 6월
- 방문연구원, 로렌스버클리국립연구소, 캘리포니아, 미국, 2022년 4월 - 9월
- 선임연구원, NEXT group, 서울, 2022년 3월 - 9월
발간물6
Probabilistic Prequalification Scheme of a Distribution System Operator for Supporting Market Participation of Multiple Distributed Energy Resource Aggregators
본 워킹페이퍼는 배전계통 운영자(DSO)가 다수의 분산에너지자원 통합사업자(DERA)의 시장 참여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확실성을 보다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확률론 기반 사전검증(prequalification) 체계를 제안한다. 특히 Polynomial Chaos Expansion(PCE)을 활용한 확률론 기반 전력조류해석 방법과 불확실성 관리 메커니즘을 다룬다.
2035년 한국 전력부문 청정에너지 80% 달성 시나리오
오늘날의 세계적인 에너지 위기는 에너지 사용량의 90% 이상을 수입 화석 연료에 의존하는 한국 국민과 경제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2035년까지 한국의 전력 수요는 30%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청정 에너지 비율은 아직 전체 발전량의 35%에 불과하다. 본 연구는 태양광, 풍력, 배터리 저장 장치 기술의 빠른 기술 발전과 비용 감소를 활용한다면 한국이 2035년까지 청정 에너지 비중 80%를 달성할 수 있음을 보여 준다. 청정 에너지 비중 80%를 달성한다면 전력 공급 비용을 약간 낮추고 수입 천연가스와 석탄에 대한 의존도를 크게 낮출 수 있으며, 전력 부문 배출량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 또한 본 연구에 따르면 청정 에너지 시나리오 하에서 한국의 전력망은 석탄 발전이나 신규 천연가스 발전소 없이도 안정성을 유지할 수 있다. 이러한 경제적, 환경적, 에너지 안보적 이점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2035년까지 80%의 청정 에너지 비중을 달성하고 그에 상응하는 재생 에너지 보급 목표와 같은 정책을 세울 필요가 있다.
한국 전력 계통의 도전과 기회: 대규모 청정 에너지를 성공적으로 빠르게 보급하기 위한 우선 과제
2035년까지 한국의 전력 수요가 30%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청정 에너지로의 전환은 전력 부문 배출량을 줄이고 국가 기후 목표를 달성하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한국 정부가 청정 에너지 전환에 통합적으로 접근한다면, 전력 계통의 신뢰도를 유지하면서도 적은 비용으로 청정 에너지 전환을 이룰 수 있을 것이다. 본 정책 보고서에서는 저자들의 동반 보고서(2035년 한국 전력부문 청정에너지 80% 달성 시나리오)와 전문가 인터뷰, 최신 데이터, 문헌에 기반하여 한국에서의 청정 에너지 전환을 가로막는 주요 장애물을 도출했다. 그리고 이러한 기술적, 경제적, 제도적 장애물을 극복하기 위한 정책적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동시에 청정 에너지 전환을 가속하기 위한 시장 혁신 방안들을 제안하였다. 풍력, 태양광, 에너지 저장 기술의 비용이 감소하고 기술이 발전하는 추세 속에서, 본 보고서에서 권장하는 정책 조치들을 관계 부처의 담당자들이 추진한다면 한국의 청정 에너지 전환 속도를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이다.
Korean Power System Challenges and Opportunities: Priorities for Swift and Successful Clean Energy Deployment at Scale
With South Korea’s electricity demand expected to grow 30% by 2035, transitioning to clean energy resources will be critical to reducing power sector emissions and achieving national climate goals. Rapid technological improvements can help keep costs low and maintain grid reliability, provided that Korea’s government takes a coordinated approach to the clean energy transition. This policy brief identifies key barriers to Korea’s shift toward clean energy, based on the companion report A Clean Energy Korea by 2035: Transitioning to 80% Carbon-Free Electricity Generation, interviews with experts, and the latest data and literature. It also explores policy solutions for overcoming technological, economic, and institutional barriers, while suggesting market transformation strategies to accelerate the adoption of clean energy technologies. Amid ongoing cost reductions and technological advances in wind, solar, and energy storage, coordinated implementation of the recommended policy actions could meaningfully accelerate Korea’s clean energy transition.
2030 탄소 없는 섬 제주도, 출력제한 없는 섬에서부터: 재생에너지 출력제한 문제 해결방안의 비용 분석
2012년 '카본프리아일랜드 2030'을 선언한 제주특별자치도는 이후 신재생에너지 설비가 빠르게 늘어나 2020년 기준 발전비중이 약 18%에 도달했습니다. 하지만 빠른 재생에너지 보급 속도에 비례하여 출력제한 명령 횟수 또한 급증하고 있는데 이는 국내 다른 지역보다 좀 더 빨리 나타나고 있는 현상일뿐 육지 계통 전반에서도 곧 이러한 출력제한 조치의 횟수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제주도는 이 문제 해결을 위해 신재생에너지 총량제 도입을 검토하면서 재생에너지 보급 속도 조절에 나서고 있으나 이는 재생에너지 중심의 전력계통 전환을 저해하고 더 나아가 탄소중립이라는 궁극적 목표 달성에 걸림돌이 됩니다. 이에 보고서는 재생에너지 출력제한을 3%로 유지하는 동시에 카본프리아일랜드 2030 및 제9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의 재생에너지 확대보급 시나리오에 근거하여 제주 전력계통 운영에 소요되는 총 시스템 비용을 현 상황을 유지했을 때의 비용과 비교 검토하였으며 관련 시사점을 도출하고 정책 방향성을 제안하였습니다.
차기 정부의 기후·에너지 정책에 대한 평가와 제언
대선 공약으로 탈원전 정책의 중단을 주장해 온 윤석열 후보가 당선된 후, 많은 사람들이 향후 기후·에너지 정책 노선에 대해 우려와 관심을 동시에 표하고 있다. 본 이슈브리프에서는 대선 공약에 대한 분석을 기반으로 향후 재편될 기후·에너지 정책의 방향성을 평가하고 그 현실가능성과 효과를 분석해보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