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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9개의 발간물
여수석유화학단지, 청정전환을 위한 전기화 전략과 제도 개선 과제 : 분산에너지특구, 통합발전소를 활용한 재생에너지 직접거래
한국 석유화학산업은 글로벌 공급과잉으로 구조적 전환기에 진입했으며, 여수석유화학단지는 경쟁력과 존속 기반의 위기에 직면해 있다. 본 이슈브리프는 재생에너지 전력으로 화석연료를 대체하는 전기가열로와 산업용 고온 히트펌프를 중심으로 청정화학산업으로의 전환 필요성과 실행 여건을 제시한다. 또한 분산특구 직접거래 도입에 따른 재생에너지 조달 비용 인하와 전력 수급 구조 변화, 전력 수요 및 비용 전망을 함께 다룬다.
한국형 저탄소철강 기준을 어떻게 정할 것인가 : K-스틸법이 정해야 할 저탄소철강기술 경로
K-스틸법은 철강산업의 저탄소 전환을 제도적으로 지원하는 첫 정책으로, 저탄소철강의 정의와 기준 설정이 핵심 쟁점이다. 글로벌 시장에서는 EU CBAM, 퍼스트무버연합, 스틸제로 등이 기준으로 작동하며, 기존 고로 공정은 이를 충족하기 어렵다. 현실적인 전환 경로로 고로-전기로 복합공정, 하이렉스, DRI-EAF가 제시되며, 각 기술은 청정성·비용·공급망 측면의 과제를 가진다. 단일 기술이 아닌 복수 기술 전략이 필요하며, DRI-EAF는 빠른 시장 진입 수단으로 제시된다. K-스틸법은 기술 경로를 명확히 하고, 전력·수소 인프라와 연계한 산업 전환 전략을 뒷받침해야 한다.
석유화학산업단지의 전환, 지역에서 답을 찾다
국내 3대 석유화학단지(여수, 대산, 울산)의 위기가 지역경제를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다. 그러나 정부의 석유화학 대책은 실효성이 부족하고 각 단지별 위기 양상과 대응 역량을 고려한 지역 맞춤형 전환전략이 부재한 상황이다. 국내 석유화학산업은 차별화된 소재와 혁신 공정기술을 갖춘 신성장 산업으로 전환해야 하며, 지역 침체를 완화할 수 있는 실질적 투자가 필요하다.
탄소중립 산업 전환, 대한민국 경제 재도약을 위한 신성장 동력
본 이슈앤폴리시는 대한민국 제조업의 탄소중립 전환을 국가 경쟁력과 산업 성장 전략의 관점에서 분석하고, 탄소중립 산업 지원 체계의 제도적 한계를 진단한다. 또한 탄소중립 산업의 법적 정의 확대, 산업 부문 특화 계획 수립, 감축 효과 기반의 세제 인센티브 및 예산 체계 개편 등 제도 개선 방향을 제안한다.
그린철강, 생각보다 가까운 기회
그린철강 시장에 빠르게 진입하려면 직접환원철(DRI)을 활용한 전기로 방식(DRI-EAF)을 도입해야 한다. 본 이슈페이퍼는 가스 DRI와 수소 DRI를 경제적으로 확보하는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석유화학산업 정부 대책의 한계
공급과잉과 가동률 하락 속에서 정부의 석유화학 경쟁력 제고 방안은 구조조정·투자·R&D 전반에서 한계를 드러내며, 탈탄소 전환을 위한 보다 과감한 정책 전환이 요구된다.
해외 도입 그린수소의 가치사슬 단계별 비용 분석
본 이슈페이퍼는 호주에서 수소를 들여올 때 드는 비용을 가치사슬별로 분석했다. 가치사슬은 ‘변환-해상운송-저장-재변환-내륙운송’으로 구분되는데, 그린수소를 암모니아와 액화수소 형태로 각각 들여올 때 단계별로 비용과 온실가스 배출량이 얼마나 되는지 추정했다.
한국 석유화학산업의 넷제로 로드맵
사단법인 넥스트의 석유화학산업 넷제로 로드맵은 대한민국 석유화학산업의 구조조정 및 혁신적인 탈탄소 기술 도입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면서 1.5°C 목표 달성에 기여할 수 있는 전략을 제시한다. 본 로드맵은 기업의 장기적인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하며, 정부의 정책적 지원과 산업계의 협력을 바탕으로 구조조정 및 사업 포트폴리오의 재편, 청정연·원료로의 대체 등을 통해 온실가스 배출량을 감축하는 경로를 보여주고 있다.
한국 철강산업의 넷제로 로드맵 및 전략 Ⅱ : 1.5℃ 경로 달성을 위한 5년 내의 전략
2023년 여름 사단법인 넥스트에서 발간한 '한국 철강산업의 넷제로 로드맵 및 전략 (Korea Net Zero Steel Roadmap, 이하 ‘KNZS’)' 은 국내에서 발표된 철강 시나리오 중 가장 과감한 탄소 감축 경로를 보여주었지만 전지구 평균 온도 상승을 1.5℃ 이내로 제한하자는 목표를 충족하는 경로를 보여주지 못했다는 한계가 존재했다. 2024년인 올해에는 지난 해의 분석을 재점검하고자 i) 그린철강 수요의 빠른 확대와 ii) 전세계적인 그린수소 수급 지연 가능성 등의 대외 환경 변화를 반영하여 1.5℃ 경로에 부합하는 안을 제시하는 KNZS 2를 새로이 발간하였다.
미국발 탄소 관세가 온다
2023년 11월 미국 공화당이 발의한 외국오염물질세 법안은 미국 내 생산된 제품의 탄소 집약도 평균과 수입국 생산 제품의 탄소 집약도 평균 격차에 비례하여 관세율을 적용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으며, 특히 격차가 50% 이상 나지 않도록 관세를 부과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국내 철강 판재류 제품의 경우 미국산 제품 대비 탄소 집약도가 65~69% 높아 본 법안에서 국제 파트너십 또는 FTA를 통해 예외적 관세 면제혜택을 부여하는 상한 50% 마저도 넘어서는 수준으로 관세를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정부와 업계에서 주력하고 있는 수소환원제철은 2030년 이후 에야 상용화될 것이므로 중단기적인 대응방안이 되기 어려울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고로 공정에서 코크스오븐가스와 같은 함수소가스 취입, 전로 공정에서 철스크랩, 직접환원철(DRI) 투입 등 중단기적으로 적용가능한 감축 기술을 빠르게 추진해야 철강 수출시장을 방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그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요구되는 철스크랩과 DRI 수급, 그리고 전력의 청정화를 위한 제도와 지원을 추진함으로써 업계의 부담을 덜어야 할 것이다.
